2022년도 노벨티노빌리티의 첫 야유회!회사에서 약 1시간 거리인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오르빛 정원으로 가게 되었다. 1시간 가량 차를 타고 가서 본 첫 광경!벌써부터 텐트에는 고기 연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었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자연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졌다.5월에 있었던 pre-IND meeting 준비와 올해 말에 진행될 임상시험 setting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첫 광경부터 힐링 시작을 알리는 듯 했다 (츄릅) (고기 냄새 때문 아님) 도착하자 마자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하며 찍었던 오르빛정원의 모습들.야유회는, 5-6명씩 한 조를 이루어 총 5개의 조로 나누어 점심 (훈제삼겹살)을 먹고,점심 후에는 자유시간 후 우리 회사의 대표 MC가 진행하는 김퀴즈온더블럭을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