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4

2022 노벨티노빌리티 송년회

✨🎉2022 Year-end party in Novelty Nobility🎉✨ 연말 이벤트 중 가장 big event는 단연코 송년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는 회사에서 송년회를 진행했었지만, 올해는 판교역 루프일레븐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https://naver.me/5vIY4J7t 루프일레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92 · 블로그리뷰 200 m.place.naver.com 박상규 대표님께서 올 한해 수고한 직원들에게 덕담을 해주시며 송년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조성진 부사장님께서 2023년도의 사업계획 목표와 2022년 계획했던 사업계획을 얼마나 달성 했는지 발표해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참 많은 일을 해낸 우리 novb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 다음으로는 경영관리본부의 황석봉 ..

Our Story 2023.03.16

제1회 노벨티노빌리티 타운홀 미팅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국회나 지역 의회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 지역구 주민과 만나는 방법의 하나로 주민들이 흥미를 가지는 주제에 하여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거나 특정 입법이나 규정에 대하여 토론하기 위하여 열린다. 활발한 정치적 논쟁이 일어나는 기간 동안에 타운 홀 미팅은 이의 제기나 더욱 활발한 토론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 [위키백과] 지난 월요일 회사에서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타운홀 미팅은 위키백과에 나오는 것처럼,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서는 경영진과 사원들 간의 소통, 각종 현황에 대한 논의를 위해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프로젝트가 점점 진행 됨에 따라 인원의 규모가 크게 커진 상황이다...

Our Story 2023.03.16

출근하고 싶은 공간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있다. 넓은 바다를 마주했을 때. 높은 산에 올랐을 때. 조용한 사찰이나 성당에 갔을 때. 우린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뭔가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우리가 가장 자주 가는 공간은 집. 그리고 회사일 것이다.​회사란 공간은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는 '가기 싫은 곳', '딱딱한 곳', '삭막한 곳'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먼저 생각나곤 한다. 나 역시 지난 두 곳의 회사는 그런 느낌이었다. 항상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실어야 했고 나 스스로 걷는 느낌이 아닌 사람들에게 끼어서 겨우 지하철역을 빠져나오곤 했다.​지하철에서 나와선 저렴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또 좀비처럼 회사에 출근하는 일상이었다. 점심시간에는 또 사람으로 꽉 찬 엘리베이터를 타고 점심을 먹고 또 오..

Our Story 2023.03.16

[CEO] 노벨티노빌리티 대표이사의 마음가짐

낭중지추(囊中之錐), 마부작침(磨斧作針), 우공이산(愚公移山) 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의미마부작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의미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 회사를 설립한지 어언 5년이 되어 가고 있다. 회사 설립 후 1년이 넘게 활동이 없었던 걸 감안하면, 지난 3년 8개월간의 비교적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다.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고생했기에 가능했다. 참 감사하다. 물론 앞..

Leadership 2023.03.16